김요한, 오연희가 ‘현커’(현실 커플) 등극 후 더욱 달달해진 일상을 공개한다.오는 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에서는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한 김요한, 오연…
에스파 카리나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파게티 먹고싶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슈퍼 닌텐도 월드 상품들이 진열된 공간에서 마리오의 빨간 모자를 쓰고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등에 커다란 검은색 캐릭터 인형을 멘 채 긴 웨이브 헤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캐주얼한 티셔츠와 데님 팬츠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카리나는 같은 캐릭터 인형을 양손으로 들어 카메라 가까이 내밀고 윙크를 하고 있다. 입을 살짝 벌린 장난스러운 표정과 짙은 컬러의 네일,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어우러지며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카리나는 야외에 앉아 커다란 캐릭터 인형에 얼굴을 기대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햇빛 아래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검은 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졌으며 손목의 밴드와 볼드한 실버 반지도 눈길을 끈다.마지막 사진에서 카리나는 탁 트인 야외에서 간식을 한입 베어 물며 눈을 질끈 감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긴 웨이브 헤어와 캐주얼한 옷차림에 손목시계와 반지를 매치해 꾸밈없는 순간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냈다.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현재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북미 투어를 진행 중이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을 마친 데 이어 오클랜드 무대에 올랐으며 사진 속 카리나가 방문한 곳은 슈퍼 닌텐도 월드 상품과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로고가 확인되는 공간으로 북미 투어 일정 중 공개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한편 2000년생으로 27세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9일 시애틀, 11일 밴쿠버에서
텐아시아 기자들이 최근 공식석상에 나타난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고 분석한다.문가영, 김민하, 판빙빙이 지난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 스타어워즈'에 참석했다. 문가영류예지 기자: 배우 문가영이 다소 아쉬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모았다. 전체적인 실루엣에서 아쉬움이 남았다. 어깨부터 허리까지 여유롭게 떨어지는 니트 조끼는 문가영 특유의 가녀린 몸매를 감췄다. 특히 허리선을 잡아주는 디자인이 아닌 일자로 떨어지는 핏이어서 다소 어벙벙한 인상을 줬다.가장 눈길을 끈 것은 벨트의 위치였다. 일반적으로 허리선을 강조하는 벨트가 골반 아래쪽 허벅지에 자리하면서 시선이 아래로 쏠렸다. 여기에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풍성한 검은색 스커트가 더해져 실제보다 다리가 짧아 보이는 착시 효과를 만들어냈다.정세윤 기자: 회색 니트 조끼와 검은색 주름치마를 조합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칫 평범해 보일 수 있는 옷차림에 선명한 빨간색 허리띠를 더한 점은 눈에 띈다.다만 빨간색 허리띠와 흰색 구두가 각각 강한 대비를 이루면서 차분한 옷차림에 산만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발등을 깊게 덮는 흰색 구두는 무거운 색감의 치마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했다. 긴 생머리와 은은한 화장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살렸지만, 옷차림 자체는 여러 요소가 섞이면서 다소 어수선한 인상을 남겼다.박주원 기자: 문가영은 프레피 무드의 조끼와 스커트를 선택했다. 단정하고 클래식한 룩은 특유의 지적인 이미지와 잘 맞았지만, 긴 조끼와 애매한 스커트 기장이 다리 비율을 짧아 보이게 했다. 여기에 벨트까지 허리선보다
배우 송지호와 가수 겸 배우 김소리가 오는 23일 결혼식을 올린다.8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송지호와 김소리는 오는 23일 저녁 삼청각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앞서 두 사람은 이달 결혼 소식을 전했으나, 구체적인 예식 날짜와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송지호 소속사 인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시간 교제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정했다.송지호도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랜 시간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돼 평생을 함께하고자 부부의 연을 맺으려 한다"고 전했다. 김소리 역시 SNS에 "이번 10월,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라고 적으며 기쁜 소식을 알렸다.송지호는 2013년 영화 '친구2'로 데뷔했다. JTBC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차정숙(엄정화 분)의 아들 서정민을 연기했으며, tvN '선재 업고 튀어'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의 오빠 임금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올해 2월 종영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의 오빠 홍대일 역으로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김소리는 2016년 여성 듀오 코코소리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룹 리얼걸프로젝트 활동과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 예능 '썸바디2',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나인'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났다. 지난 3월 공개된 한국·인도 합작 넷플릭스 영화 '다시, 서울에서'에서는 밴드 보컬 한솔 역을 맡았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셰프 손종원이 쌍꺼풀 수술 의혹이 무색한 근황을 공개했다.손종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맥주 브랜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손종원은 흰색 셔츠에 민트색 앞치마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단정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손종원의 눈매다. 앞서 손종원은 이전과 달라 보이는 눈매로 인해 일각에서 쌍꺼풀 수술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쌍꺼풀 라인이 한층 또렷해 보이면서 외모에 변화가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그러나 이번 영상에서는 평소와 비슷한 자연스러운 눈매가 돋보인다. 카메라가 얼굴을 가까이 비추는 장면에서도 부드러운 눈매와 쌍꺼풀 라인이 눈길을 끈다. 촬영 각도와 조명, 표정에 따라 쌍꺼풀의 선명도가 달라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앞선 수술 의혹을 다시금 돌아보게 한다.특히 손종원은 손가락을 입술과 턱 부근에 가져다 대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매력을 발산했다. 부드러운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광고 모델 못지않은 분위기를 완성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을 최종 철회했다. 신사옥 예정지 앞 공원용지의 용도 변경을 둘러싸고 관계 기관과 협의를 이어왔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현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바꿨다.JYP는 8일 공식 입장을 내고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JYP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도 불가능하다는 공식 답변을 받았다. 이후 사업 추진의 핵심 환경이 달라졌다고 판단해 현재 사용 중인 임차 건물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사업을 더는 진행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결국 JYP는 고덕동으로 이전하는 대신 성내동 사옥을 중심으로 업무 공간을 보강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며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전했다.JYP는 이날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토지와 건물 두 곳을 총 96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대상은 모두 기존 JYP 사옥 인근에 있는 빌딩과 토지다. JYP는 현대영어사로부터 성내동 448-11 소재 부동산을 500억원에, 개인 소유주 3명으로부터 성내동 448-26 소재 삼안빌딩과 토지를 460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고덕 신사옥은 JYP가 2023년 10월 약 755
배우 문가영이 부산에서 긴 웨이브 헤어와 차분한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문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도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문가영은 어두운 밤 야외 난간에 양팔을 걸친 채 아래쪽으로 시선을 두고 있다. 가슴 아래까지 풍성하게 내려오는 짙은 갈색 웨이브 헤어에 브라운 계열의 니트 베스트와 하늘색 V넥 이너를 겹쳐 입어 부드러운 분위기를 살렸다.이어진 사진에서 문가영은 긴 머리 한쪽을 핀으로 고정한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고 있다. 윤기 있게 떨어지는 헤어와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 글로시한 립이 어우러지며 가까이에서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또 다른 사진에서 문가영은 커튼을 배경으로 몸을 살짝 기울인 채 옆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굵게 흐르는 웨이브가 상체 앞으로 길게 내려왔고 브라운과 하늘색을 겹친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차분한 비주얼을 완성했다.마지막 사진에서 문가영은 얼굴을 가까이 담은 구도로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옆가르마를 따라 매끈하게 정돈된 머리와 얼굴선을 감싸는 굵은 웨이브가 눈길을 끌며, 힘을 뺀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앞선 사진과 같은 스타일을 선명하게 보여줬다.잎서 문가영은 지난 7일 부산 해운대구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BIFF와 함께하는 아시아 스타 어워즈 2026에 참석했다. 한편 1996년생으로 30세인 문가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 역을 맡아 최우식, 허남준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최강희(49)가 1년 전까지 교제했던 사실과 함께 결별 소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한 ‘가만히 있으면 안돼~’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강희는 데뷔 31년 만에 처음 도전한 연극 ‘클로저’ 이야기를 공개했다. 극 중 복잡한 연애 관계를 가진 ‘안나’를 연기하게 된 그는 캐릭터의 감정 자체가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특히 연극은 관객이 무대 위 배우의 전신을 지켜보는 만큼 키스신 속 몸의 움직임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해야 했고, 상대 배우의 셔츠를 끌어올리는 동작조차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결국 최강희는 자신의 집에 머물던 가수 오지은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키스 과외’를 받았다고 공개했다.두 사람은 키스신에서 상대 배우의 셔츠를 자연스럽게 올리는 방법부터 캐릭터의 감정까지 함께 연구했고, 오만석 역시 “그래서 그날 셔츠를 잘 올렸구나”라고 거들었다. 키스신 상대가 한 명이 아니라는 점, 어머니의 남다른 반응도 폭소를 안겼다. 최강희는 어머니와 로맨스 드라마를 함께 보다가 키스신이 나오면 어머니가 “주여”라고 외치며 기도하러 방으로 들어가신다고 밝혔다. 배우 활동을 쉬는 동안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최강희는 환경미화원부터 야쿠르트 배달, 주유소 직원, 재래시장 아르바이트, 소방관, 어부 등 웬만한 직업은 다 해본 것 같다고 밝혔다. 가장 힘들었던 일로는 배관관리사를 꼽으며 남자 화장실 소변기에 쌓인 요석을 깨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었다”라고 회상했다.여전히
배우 김소현이 최대한 피하는 음식에 대해 언급했다.김소현은 지난 7일 공개된 티캐스트 E채널 '허경환의 유행어로 행복하쇼'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김소현은 작품 활동 중 식단 관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허경환이 "라면 먹냐"라고 묻자 김소현은 "라면을 즐겨 먹는다"고 답했다.김소현은 "드라마 촬영할 땐 신경을 좀 쓰는데 못해도 1~2주에 한 번씩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비빔면을 가장 좋아한다"는 그는 "오늘도 골뱅이 넣어 먹고 왔다"고 말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다만, 특별히 피하는 음식도 있다. 김소현은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 건 마라탕, 마라샹궈다"라며 "정말 많이 붓더라. 만약 촬영 중 먹게 되면 다음날 뛴다. 어떻게든 붓기를 빼고 촬영장에 가려고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김소현은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故(고)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고인은 지난 8월 12일 뇌출혈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1987년 MBC에 입사해 연출가의 길을 걸어온 안 감독은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 다수의 수작을 남겨 '드라마 거장'으로 불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정예인이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라고 밝혔다.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 이기연 PD, MC 이용진, 황재균, 정예인을 만났다.'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서로 다른 야구팀을 응원하는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티빙이 KBO 리그 중계권을 확보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야구 연애 프로그램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했다.이날 정예인은 야구와 연애의 공통점에 대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점이 비슷하다. 연애에서도 상대방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 모르고, 야구 경기 역시 마지막까지 결과를 알 수 없다는 게 매력이다. 그런 점이 맞닿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우리 프로그램은 변수가 있다는 게 차별점이자 매력"이라며 "완성된 편집본을 보는 게 아니라 직접 야구장에 가서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오히려 재미있게 다가왔다"고 회상했다.인터뷰 말미, 정예인의 차기작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정예인은 최근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하영을 대신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 합류했다. 이에 대해 그는 "현재 촬영 중"이라고 짧게 답하며 눈길을 끌었다.한편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혜리가 부일영화상에서 '빅토리'로 2관왕에 오른 당시의 모습을 공개했다.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il_film_awards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이트 플라워 패턴이 촘촘하게 수놓인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서 있다.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흑발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으며 가느다란 스트랩과 깊게 파인 네크라인에 작은 목걸이를 더해 단정하면서도 성숙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혜리는 카메라가 아닌 옆을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혜리는 같은 드레스 차림으로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발코니에 서서 한쪽 팔을 난간 위로 길게 뻗었다. 몸을 살짝 옆으로 돌린 포즈와 곧게 떨어지는 긴 머리, 블랙과 화이트가 대비되는 플라워 드레스가 어우러지며 길고 슬림한 실루엣을 드러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혜리는 양팔을 가볍게 교차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흑발이 양쪽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왔고 플라워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와 작은 펜던트 목걸이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마지막 사진에서 혜리는 한층 가까워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민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얼굴 주변으로 길게 내려온 머리카락과 커다랗게 뜬 눈이 앞선 사진들의 차분한 모습과는 또 다른 비주얼을 보여준다.이를 본 팬들은 "흑발 긴머리는 영원한 클래식이야", "예쁘다", "너무 예뻐", "완전 여신", "너무 귀엽고 예쁘다 ", "진짜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혜리는 서울 팬미팅에서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었다가 뜻밖의 '뱃살
배우 정예인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소감을 밝혔다.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 이기연 PD, MC 이용진, 황재균, 정예인을 만났다.'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서로 다른 야구팀을 응원하는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티빙이 KBO 리그 중계권을 확보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야구 연애 프로그램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했다.이날 정예인은 첫 연애 예능 MC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정예인은 "감사하다. '원수는 외야석에서♥'에서 내가 맡은 역할은 나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잘할 수 있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더욱 나를 섭외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연애 프로그램은 처음인데 함께하는 선배 오빠들과의 호흡이 첫 촬영부터 신기할 정도로 잘 맞았다"며 "사전 미팅을 한 번 하고 첫 촬영에 들어갔는데 분위기가 좋아서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차기작에 대한 질문에는 "현재 촬영 중"이라고 짧게 답했다. 정예인은 최근 증조부의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 하영을 대신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에 합류했다.한편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그룹 리센느(RESCENE)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출연한다.리센느는 오는 11일 오후 8시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한다.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다섯 멤버가 함께 출연해 데뷔 이후의 활동과 최근 역주행으로 주목받은 소감을 전한다.멤버들은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뒤늦게 인기를 얻고 장기 흥행으로 이어진 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무대에 서고 싶었던 마음과 어려운 시기를 견딘 원동력, 개성이 뚜렷한 다섯 멤버가 팀워크를 다지는 방법도 소개한다.리센느는 다음 달 3일 미니 4집 '펄스(PULSE)'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해당 방송에서는 새 앨범 준비 과정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었다. 멤버 미나미가 유튜브 콘텐츠에서 가루 콘셉트로 화제가 됐고, 멤버 개인을 향한 관심이 음악으로 이어졌다.'러브 어택'은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이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8월 선보인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의 수록곡 '데자부(Deja Vu)'도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라 함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배우 표예진이 반려견과 함께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표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애기 할부지 꼼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푸른색 계열의 스트라이프 후드 상의에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길게 내려온 짙은 갈색 헤어와 가지런한 앞머리 사이로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냈다.이어진 사진에서 표예진은 의자에 앉아 작은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아래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무릎 부분이 크게 트인 연청 데님 팬츠와 초록색 운동화까지 더해진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또 다른 사진에서 표예진은 넓은 잔디밭에 몸을 낮춘 채 강아지에게 손을 내밀고 있다. 뒤로 산과 나무가 펼쳐진 가운데 긴 머리를 늘어뜨린 표예진과 작은 강아지가 서로 마주한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표예진은 잔디 위에 편하게 앉아 앞에 엎드린 강아지를 내려다보며 미소 짓고 있다. 맑은 하늘 아래 푸른 스트라이프 상의와 연청 데님으로 이어진 밝은 색감의 옷차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표예진이 언급한 꼼이는 과거부터 SNS를 통해 여러 차례 함께한 일상을 공개해 온 반려견이다. 최근에는 배우로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도 넓혔다. 표예진은 지난 5월 데뷔 후 첫 공식 팬미팅 'Pop Your Joy'를 개최했으며, 6월에는 부산에서 열린 '모범택시3'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한편 표예진은 승무원 출신 배우로 알려졌다. 표예진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모범택시3'에서 무지개 운수의 해커 안고은 역으로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군 입대를 앞두고 '신인감독 김연경2'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자신의 후임으로 세븐틴 멤버들은 절대 안 된다며 농담을 건넸다.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권락희, 이재우 PD를 비롯해 김연경, 부승관, 양효진이 참석했다.'신인감독 김연경2'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이 '필승 원더독스'의 구단주를 찾으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서 매니저로 활약했던 부승관은 시즌2에서 홍보팀장으로 역할을 넓혔다.오는 26일 입대를 앞둔 부승관은 시즌2 촬영을 모두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입대만 한다면 아쉬웠을 텐데, 시즌1 때부터 계속 시즌2에 관해 염원했다"며 "나도 작년부터 올해 입대 예정인 것을 알고 정리하고 있던 찰나였다. 다행히 입대 전 촬영하게 돼서 너무 보람찼다"고 말했다.부승관은 프로그램을 향한 애정을 강조했다. 그는 "방송에서 내 역할이 만들어 낸 역할로 보일 수도 있고, 그냥 배구를 좋아해서 출연했다는 반응도 나올 수 있다"며 "녹화 날 외에도 PD님과 따로 만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깊다"고 설명했다.후임을 생각해 둔 사람이 있느냐는 질문 부승관은 "후임은 생각도 안 하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후임을 쓰고 싶지 않아 군대 가기 전까지 어떻게든 녹화 날짜를 다 뺐다. 시즌2 때 모든 경기에 다 참가했다"고 덧붙였다.시즌3 제작 가능성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부승관은 "시즌3가 제작되면 휴가를 나와서 매니저 트라이아웃을 해야 할 것 같다"며 "모의고
이혼 후 방송 활동에 나선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첫 연애 예능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지난 7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오리지널 '원수는 외야석에서♥' 이기연 PD, MC 이용진, 황재균, 정예인을 만났다.'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서로 다른 야구팀을 응원하는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티빙이 KBO 리그 중계권을 확보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야구 연애 프로그램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했다.이날 황재균은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섭외가 왔을 때 연애 프로그램은 처음이었지만, 야구장에서 이뤄지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무조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너무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야구 해설과 연애 예능의 차이점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황재균은 "해설은 전문 분야이기도 하고 알고 있는 지식이 있어서 도전하기 쉬웠다. 하지만 연애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이용진 형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황재균은 MC들과의 호흡에도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방송하려고 은퇴했다"고 농담하며 "예인이는 이번에 처음 봤고, 용진이 형과는 사석에서 대화를 나눠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하면서 보니 서로 이야기할 때 말이 잘 겹치지 않더라. 필요한 순간에 적재적소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합이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덧붙였다.한편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